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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아동문학 회원인
정대연 선생님의 새 동화책 발간을 축하합니다!
<< 고슴도치의 혓바닥은 진짜로 꼬소롬하다 >>
= 세계 문예 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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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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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메기' '고릴라와 황소의 싸움' '울 아빠의 비밀' '붕어빵 (- 땅에 내려와 사는 ★들)' '마술을 부리는 농사꾼' '고슴도치의 혓바닥은 진짜로 꼬소롬하다' 중편동화 여섯 편. 우리 동화문학의 영역을 넓히는데 일조를 한 작품들이다. 지금까지 우리 동화에는 농촌을 소재로 하여 창작한 '농촌동화'는 더러 있었지만 농사꾼과 농사꾼이 경작하는 작물을 소재로한 '농사꾼 동화'는 별로 없었다......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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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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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 계몽아동문학상 당선, 월간교육 동화작가 추천완료. 79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81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82년 월간문학 신인문학상. 83년 문예사조 동화. 93년 소설로 문단에 나옴. 2005년 광주체육고교에서 정년퇴임. 현재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혼자 우는 개구리』『까치와 고목나무』『이상한 이발사』『도깨비 사냥꾼』『괴물나라의 여행』『금반지 도둑』『네 발 달린 사람』『날아다니는 호랑이』『와아, 정말 웃기는 일이다』 등......이하생략 |
진리는 큰 나무와 같아서
잘 가꾸면 잘 가꿀수록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해준다.
진리의 광산은 깊이 파면 팔수록
그 속에 묻혀 있는 보석을 더 많이 캐낼 수 있다.
그 보석이란,
갈수록 늘어가는 가지가지의 봉사의 길이다.
< 간디 자서전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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