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무관심이 가장 끔찍해 凡草 2008. 12. 22. 21:19 메리 크리스마스! 배고픔이나 갈증, 실업이나 실연의 상처나 절망보다 더 끔찍한 것은 어느 누구도 세상의 단 한 사람도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느낌이리라. < 흐르는 강물처럼 > 중에서... * 아주 좋은 글이 수북한 책이군요. 새해가 되면 카페 책속의 한 줄 방에 많이 올려 놓겠습니다. 성탄을 축하합니다! 화해와 화합의 날이 되기 바랍니다! 불교신문에 당선한 제자 덕분에 오늘밤에는 부처님의 자비도 느껴집니다. 추위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凡 草 타샤튜더카드 최고의 선물--정예원 글나라 http://cafe.daum.net/qwe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