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가스등 집에서 동화의 불을 밝힌 회원들! 凡草 2005. 5. 17. 22:15 오늘은 글나라에서 동화 공부를 하지 않고 회원 집으로 옮겨서 수업을 했습니다. 많은 회원들을 따뜻하게 맞아준 가스등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통큰 가스등! 언젠가는 한 방 터뜨릴 거라 기대합니다! < 동화 공부를 하고 있는 여러 회원들 > < 부산아동문학 신인상 당선자; 가치노을 우경신씨 > < 국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신지은씨== 요즘 대작을 쓰고 있다네요. 그 옆은 우경신씨, 또 그 옆은 글나라의 성악가 보단 최경희씨 > < 글나라의 희망인 새내기들... 열심히 하이소! > < 가을천사가 부러워한 가스등표 국수! 진짜 맛있었네!> < 가스등 집에는 가스등이 있었네! > < 반장과 조선일보 최종심에 올랐던 네임 > < 야생화가 가득 피어 있는 가스등 집의 화단 > 다음 수업은 24일에 글나라에서 합니다.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