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요즘 본 나무와 들꽃들...

凡草 2005. 6. 14. 07:18


홍종의 선생님이  수다떠는 골목길에 
올려놓은
채송화 꽃밭을 보니
부러워서  배가 아프네요!
아이구, 부러워라!


나도 다음에 시골에 가서 그런 멋진 꽃밭을 가꾸어봐야지. 고향초님이 준 꽃씨가 아직 남아 있으니 잘 간직했다가 시골에 가서 살게 되면 꽃을 많이 가꾸어 볼 생각입니다.


 

그 날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우선 요즘에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본

나무와 들꽃이라도 올려볼랍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꼭 꿈을 이룬다!

 



 

요즘 산에는 산딸기가 많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산딸기 따서 먹어보세요.

 



더운 날씨에

모두 건강하세요!

 

 오늘은 글나라에서 동화공부하는 날입니다.

 다른 분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아름다운 동화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