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의 씨앗이 자라
아기가 되고 어른이 되어
세상을 움직이게 합니다.
큰 바다도 작은 물 알갱이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사나운 태풍도 처음엔
부드러운 산들바람이었습니다.
<착한 아이 사세요> 배혜경 지음
= 아동문예 발행 =
*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자꾸 키워 나가면
큰 것이 됩니다.
오늘부터 작은 노력이라도
열심히 하세요.
지금 훌륭한 작가도
초보 시절이 있었고
어설픈 글을 쓴 때가 있었으니
희망을 갖고 공부해 나가세요!
* 8일 오후부터 울산에서 열리는
한국아동문학인 협회
문학 세미나에 다녀오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1
凡 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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