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크랩] 음란커플

凡草 2006. 3. 8. 17:38

성인바둑

무우



        이제 막 결혼한 신혼 부부가 있었다. 하루는 남편이 회사에서 아~주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 '티코에서 카 섹스를 한다'를 여섯자로 줄이면 '작은차 큰 기쁨'이라는 얘기였다.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아내에게 문제를 냈다. "여보야,티코에서 카 섹스를 한다'라는걸 여섯자로 줄이면 뭐게?' 아내는 한참동안 생각하더니 얼굴을 붉히며 이렇게 말했다. . . . . . . . . . . "좁은데 욕 봤다....."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출처 : 오지게 사는 촌놈
글쓴이 : 다무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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