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무일해야 한다!
사람은 강하고 높아질수록 낮음을 배워야 합니다.
강자가 된 사람은 쉽게 자신을 망각하게 됩니다.
강한 사람일수록 적을 많이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강자란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군자는 무일(無逸)해야 한다.
* 즉, 배운 사람은 편안하지 않아야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처지를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글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아프거나
작품이 안 되거나
응모에서 자꾸 떨어지거나
돈이 안 벌어지거나
편안하지 않으면
대성할 근본이 되니
힘내세요!
凡 草 생각
The way we were
추억들, 내 가슴 속 빛깔 같은
지난날 우리의
수채화 같은 추억들...
우리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이,
지난날 우리의 미소들이 떠오르네.
그 때는 모든 것이 간단했었나,
아니면 시간이 흘러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
우리가 다시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추억이란 아름답기 그지없는 것.
고통스런 기억들은 다 잊어야 해.
그래, 웃어야지.
그때의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 거야.
지난날의 우리가 생각날 때면,
지난날의 우리,
지난날의 우리가 생각이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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