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라 카페 전체메일

영웅과 장님

凡草 2010. 3. 23. 20:47

 

 

 

 나폴레옹은 세계로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전쟁에서

 날마다 승전을 거듭했지만

 진정으로 행복했던 날은

 며칠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반면에

 헬렌 켈러는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장애인이었지만

 “내 인생은 행복과 기쁨의 나날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행복은

 욕심을 부릴 때 멀어지고

 작은 일에 만족할 때 가까이 다가옵니다.

 

 자주 웃으세요!

 

   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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