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은 세계로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전쟁에서
날마다 승전을 거듭했지만
진정으로 행복했던 날은
며칠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반면에
헬렌 켈러는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장애인이었지만
“내 인생은 행복과 기쁨의 나날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행복은
욕심을 부릴 때 멀어지고
작은 일에 만족할 때 가까이 다가옵니다.
자주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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