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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의 자기 최면

凡草 2005. 7. 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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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주지 않을 뿐이다!

  나는  가난한 무명시절
  밤마다 언덕에 올라가 외쳤다
  "나는 훌륭한 배우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영화 출연 제의를 하지만
  아직 듣지 못할 뿐이다."
  라고 반복해서 말한 뒤
  언덕을 내려왔다
  그것은
  내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해독제였다
   ( 영화배우 짐케리의 말 )
   * 누가 나를 몰라줘도
    나 자신마저 자기를 포기하면 안 됩니다.
    할 수 있다!
    언젠가는 반드시 된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은
    여전히 훌륭한 작가입니다.
    늘 낙천적인 마음을 갖고
    밝게 살아가세요!
        凡 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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