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는
과로하면 나는 경우가 있다.
근본적으로
콧구멍에 있는 실핏줄이 약해서일 수도 있고...
벌침에 완전히 적응이 된 벌침 마니아라면
눈과 눈사이의 코부위에 직침을 한 방 정도씩 즐기면 좋다.
얼굴에 벌침을 맞아도 붓지 않는 상태라면
콧볼에 직침을 좌우 각 1방씩 하면 좋다.
코끝에 직침 한 방도 좋고..
물론 하루에 다 즐기는 것은 아니고
2,3일에 세 부위를 한 번 정도로 순환하면서 즐기는 것이다.
신정혈도 자주 즐기면 도움이 된다.
침을 놓고 놓자마자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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