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풀냄새 피어나는 잔디에
누워
새파란 하늘가 흰 구름 보면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올라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2.우리들 노래소리 하늘에
퍼져
흰 구름 두둥실 흘러가면은
모두 다 일어나 손을 흔들며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시골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8편 === 사서 하는 고생 (0) | 2006.03.15 |
---|---|
[스크랩] 117편 *** 노루실 범초 산장에 들어가다! (0) | 2006.03.08 |
116편+++ 기분 좋은 산행! (0) | 2006.02.21 |
노루실 마을의 아침 (0) | 2005.11.27 |
107편 *** 범초산장의 가을 (0) | 2005.11.07 |